FCK, 새 브랜드 ‘어반룩’으로 출사표
도시 여성 타깃…첫 제품 아이마스크로 공략 개시 남성화장품 브랜드 휠라와 선크림으로 고객들의 피부를 지켜왔던 에프시케이(주)(대표 강흥석)가 자체 신규 브랜드인 어반룩(Urbanlook)을 론칭, 첫 제품 ‘어반룩 페르시안 캣 아이마스크’를 출시하면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동시 공략에 들어갔다.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어반룩은 10대 후반에서 30초 초반까지의 도시 여성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. 어반룩을 이끌게 될 첫 제품은 눈가의 주름과 탄력을 관리해주는 페르시안 캣 아이마스크. 어반룩의 야심작 페르시안 캣 아이 마스크는 페르시아 고양이처럼 예쁜 눈가관리에 초첨을 맞춘 제품이다. 탄력 넘치는 순면 시트에 체온에 의해 녹을 수 있도록 특수하게 개발됐다. 특허(제10-100432호)를 취득한 수용성 하이드로 겔을 입혀 제 1제의 하이드로 겔 에센스를 바른 후에 제 2제인 마스크시트를 붙이는 투-스텝 눈가 관리 전용 아이템. 이 제품에 적용한 수용성 하이드로 겔은 기존의 하이드로 겔이 물에 녹지 않는 것과는 달리 물에 완전히 녹아내리면서 흡수되는 수용성 하이드로 겔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완성했다. 발매와 동시에 이미 중국의 유명 화장품 체인스토어로